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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엑스서 5G 28GHz가 펼칠 혁신적 미래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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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엑스서 5G 28GHz가 펼칠 혁신적 미래 엿본다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7.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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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프로젝트 일환 시범서비스 제공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8GHz 시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로비 이벤트홀에서 ‘5G 28GHz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28일 과기정통부와 통신3사가 5G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10개 장소에서 진행하는 28GHz 5G시범 프로젝트 중 하나다.

전기시간 동안 국내외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관련 미래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SKT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가상 컨퍼런스, 실시간 고화질 생중계 서비스 등 초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VR 기기를 착용 후 ‘크레이지 월드 VR’ 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SKT는 28GHz 모뎀을 탑재한 ‘AI 방역로봇’도 전시한다. AI 방역로봇은 스스로 돌아다니며 사람의 얼굴을 식별해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검사한다. 또 사람들의 밀집도를 분석해 음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손 소독제를 제공한다. 지난 4월 용인 세브란스병원에 적용돼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SKT는 전시 기간에 약 3만6000㎡에 달하는 코엑스 전시홀에 28GHz 기반 와이파이 백홀 서비스를 제공, 전시장을 내방하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SKT 고객 외에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SKT는 코엑스를 시작으로 오는 8월에는 잠실 야구장과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28GHz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잠실 야구장과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는 스포츠 관람 관련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AI 방역로봇, 메타버스 등 5G 시대를 대표하는 ICT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과기부 주도 실증 사업을 통해 28GHz B2B형 서비스 발굴 등 5G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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