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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 MWC 2021서 'AI 휴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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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 MWC 2021서 'AI 휴먼' 선보여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7.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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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1’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MWC 2021은 세계 각국의 모바일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신기술 및 신제품 등을 선보이는 IT 기술 전시회다. 지난 6월 28일부터 나흘 간 열린 이번 행사는 ‘커넥티드 임팩트’를 주제로 5G,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관련 기술 사례와 성과가 다양하게 전시됐다.

이번 행사에서 머니브레인은 음성 및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기술을 융합한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한 ‘AI HUMAN(가상인간)’을 선보였다.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가상인간은 사람과 가장 가까운 비주얼을 기본으로 해 직접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자연스러운 립싱크 및 움직임, 표정 등을 구현해내기 위해 실존 모델의 음성과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고도의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기술을 활용했다.

또한, 머니브레인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실제 사람의 목소리와 얼굴로 변환하는 텍스트 영상 변환 기술도 선보였다. 머니브레인의 텍스트 영상 변환 기술은 실제 모델을 활용한 영상 제작에 따른 비용과 시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방송, 교육, 광고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에 도입되고 있다.

아울러, 머니브레인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 장비 전시회 ‘CCBN 2021’에 참가해 가상인간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해 나서고 있다.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각종 산업 분야에서 영상 기반의 비접촉, 비대면 기반 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면서 가상인간을 통한 고객 서비스 구축이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MWC 2021 참가를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의 여러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적합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 및 품질 향상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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