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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백신 접종 도우미 ‘누구 백신 케어콜’ 무상보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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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백신 접종 도우미 ‘누구 백신 케어콜’ 무상보급 박차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6.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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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지자체 제공...월 1080만 명 발신 가능 인프라 구축

SK텔레콤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전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인공지능(AI) 기반 코로나19 백신 접종 도우미 서비스 ‘누구 백신 케어콜’의 무상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SKT는 28일 충남 아산시를 시작으로 충청남도·경상남도·광주광역시 등지에서 ‘누구 백신 케어콜 ’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SKT는 이후에도 전국 광역 지자체 중심으로 ‘누구 백신 케어콜’ 서비스 대상 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이동통신망(IMS)상에 구축된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면역반응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누구 백신 케어콜 안내 시나리오 [사진=SK텔레콤]
누구 백신 케어콜 안내 시나리오 [제공=SK텔레콤]

대상자가 전화를 받으면 누구(NUGU)가 “백신 접종 예약된 날짜가 O월 OO일 오전 O시이고 장소는 OO보건소인데요, 이날 오실 수 있으시죠?”, “혹시 지금 OOO님 주사 맞으신 곳에 통증 있으신가요?” 등의 백신 접종 사전·사후 안내를 진행한다.

SKT는 지난 4월 질병관리청과 ‘누구 백신 케어콜’ 개발·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누구 백신 케어콜’의 접종 안내·모니터링 시나리오를 개발했다. 또한 정부의 집단면역 달성 목표인 전 국민 70% 백신 접종 플랜에 맞춰 월 1080만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SKT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누구 백신 케어콜’을 지자체에 전면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SKT 이현아 AI·CO장(컴퍼니장)은 “당사의 AI 기술이 집단면역을 앞당겨 코로나19 조기극복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 전반의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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