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로 1인 가구 안전 책임지는 ‘홈 보안’ 기기·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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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1인 가구 안전 책임지는 ‘홈 보안’ 기기·서비스 인기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6.25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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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약 40%에 달하는 918만  가구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최근 ‘홈 보안’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재택근무부터 휴식까지 삶의 전반을 꾸려 나가는 공간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안전이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AI) 기반 모션 트래킹 기능을 강조한 홈 CCTV에서부터 위기상황 알림에 특화된 보안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안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보안 기기 [사진=픽사베이]
보안 기기 [사진=픽사베이]

첨단 기능과 실손 보험 적용으로 철통 보안 자랑하는 ‘파인뷰 K30 프로’

파인디지털 ‘파인뷰 K30 프로’는 실내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최대 355도까지 회전해 촬영하는 AI 모션 트래킹 기능을 지원하며,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현관문 및 베란다나 창문 등의 특정 공간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는 모션 감지 영역 설정도 가능하며, 인체 감지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낯선 사람의 침입을 즉각 감지한다.

무엇보다 타사 브랜드와 달리 월별 정액 비용 없이 제품 구매만으로 사용을 지속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동시에 한화손해보험과의 협약으로 최초 1년간 화재 및 강도나 해킹 등의 피해에 대해 최대 1억 570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다. 

이외에도 글로벌 수준의 트러스트이(TRUSTe) 개인 정보 보호 인증 절차를 도입하고, 마이크로 SD카드를 지정된 기기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CAS 기술 등을 통해 녹화영상 유출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현관문부터 홈 보안 강화해주는 아이리시스 블랙박스 도어락

생체인식 기술 전문기업 아이리시스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안면인식 블랙박스 도어락을 출시했다. 제품은 블랙박스 기술이 핵심이 되는 도어락으로서, 사전에 미등록된 사람이 현관문에 접근하면 촬영한 사진을 사용자에게 바로 달해주는 모션 감지 기능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아이리시스만의 생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생체정보를 그대로 저장하지 않고 폐기 가능한 코드로 변환하여 보관해 사용자의 생체 정보 노출을 원천 차단한다. 나아가 비접촉식 사용자 자동 감지 기능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와 화재감지센서 등을 지원해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한다.

즉각적인 상황 공유로 위기상황 대처하도록 돕는 SK텔레콤 ‘지키미’

SK텔레콤이 1인 가구를 위해 출시한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 ‘지키미’는 별다른 조작 없이도 위급상황에서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품은 ‘SOS 버튼’과 ‘문열림센서’ 2종으로 구성돼 있다. 

SOS 버튼의 경우 누르기만 하면 위험 경보 사이렌이 울리며, 사전에 등록한 최대 5명의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아울러 보안업체 NSOK의 상황실로 구조요청을 전달해 보안요원이 즉각 출동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문열림센서’는 문 열림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용자로 하여금 외부 침입을 바로 확인하도록 한다. SK텔레콤은 향후 ‘지키미’에 112 문자 신고 서비스를 추가해 사용자의 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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