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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확산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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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확산 지원 본격화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6.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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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문 43개의 서비스 개발과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021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22일 온라인 킥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과 24일 양일 간 본격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킥오프에는 NHN, 네이버클라우드, 가비아 등 산업 부문에 선정된 인프라 기업이 참여해 서비스 기업에 대한 지원계획 발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 간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한 상호 의견 공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의 연계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발·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NIPA는 올해 △금융 △제조(전자) △물류(항만) △에너지 등 4개 부문에서 비대면 금융거래, 생산공정 지능화·자동화 등 총 43개의 서비스 개발과제 선정을 완료했다.

4개 산업부문에 선정된 총 43개 서비스 기업은 인프라 기업에서 제공하는 인프라, 개발지원 도구, 클라우드 기술지원·컨설팅·마케팅·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의 협의체 운영 등 협력을 통해 우수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창출과 확산이 기대된다.

앞서 NIPA는 지난해 총 38개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사업화를 통해 생산 공정의 휴먼 에러로 인한 품질저하 예방, 불랑률 개선 등 산업 현장의 문제해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NIPA 김득중 AI산업본부장은 “클라우드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경제를 가속화하는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며, “국가 핵심산업 분야별 경쟁력 있는 국내 클라우드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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