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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텔레캅-주연테크-세오, ‘무인 로봇 보안 서비스’ 실증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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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텔레캅-주연테크-세오, ‘무인 로봇 보안 서비스’ 실증 사업 선정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1.06.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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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서비스 상용화 및 국내외 판매 목표

보안 기업 KT텔레캅과 주연테크, 세오가 참여한 보안 로봇 사업 컨소시엄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 사업’에 선정됐다.

2021년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서비스 로봇 분야(물류, 웨어러블, 의료 등)와 사회 현안 대응을 위한 분야(언택트, 협동 로봇 등)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KT텔레캅-주연테크-세오는 보안 및 안전 관리 능력이 부족한 공간에서 5G 기반 로봇 기술로 체계적인 무인 보안이 가능한 ‘5G기반 IoT+로봇 통합 보안 서비스를 지향하는 로봇통합보안솔루션 사업’ 과제를 제안해 실증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과제에서 3사는 세오의 무인 감시 로봇에 KT텔레캅이 보유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고, 주연테크 물류창고 등에 보안 로봇을 제공하는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

사업에 활용될 무인 감시 로봇 아르보(ARVO)는 센서 융합 뎁스(Depth) 카메라 기술, 주행 중 영상 떨림 방지 기술, 이상 소음 360° 카메라 추적, 서치라이트, 비접촉식 무선 충전 기술, 자동 도킹 보정 제어 스마트 충전 시스템 기술 등을 적용해 24시간 무인 보안 감시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열화상 감지, 소화기 탑재 기능으로 침입·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알림과 함께 현장 영상을 관제센터로 전송해 보안 요원 현장에 출동 등 빠른 대응을 지원한다.

3사 관계자들은 “본 사업에서 보안 로봇의 효과를 입증하고 구축된 서비스를 상품화하여 국내 물류센터, 공장 등에 보급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3사는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 사업을 수주하기에 앞서 지난 2월 24일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로봇과 IoT, 보안 요원을 융합한 국내 최초 로봇 통합 보안 솔루션 사업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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