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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비젼 ‘브리프캠’, 신속한 ‘범죄자 검거’ 탁월 인스턴트 비디오 감시 시스템

이광재 기자l승인2015.05.13 09:56:43l수정2015.05.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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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는 바로 앤비젼이 제공하는 ‘브리프캠(BriefCam)’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은 영화는 더 이상 미래로 간주되지 않는다. 2003년에 영화에서 보여준 이 비디오 감시 방법은 이미 사용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이러한 방법들은 테러리스트를 잡는 데에 이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는 바로 앤비젼이 제공하는 ‘브리프캠(BriefCam)’이다.

이미 이 제품은 보스톤 마라톤 폭탄 테러범을 잡는데에 도움을 줬다. 추적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브리프캠을 사용하면 녹화된 비디오에 찍힌 이벤트를 추적하는 비디오 감시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브리프캠은 비디오 시놉시스(Video Synopsis) 비디오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시작됐다. 빠르고 쉽게 비디오를 분석할 수 있도록 1분 이내로 영상을 압축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용의자, 형사 사건 피의자, 도난 항목 등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분석한다.

▲ 브리프캠 솔루션의 장점은 바로 원본 비디오 시간에 따라 몇 초 또는 몇 분 이내로 촬영 영상을 줄여 영상의 요약본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핵심은 바로 ‘비디오 검색 엔진이다’. 이 검색 기능은 새롭고 복잡한 비디오 추적 알고리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비디오 시놉시스는 긴 영상을 자동으로 시각적인 색인을 생성한다. 사실, 여러 시간에 걸쳐 발생한 이벤트를 동시에 생성하므로 여러 개체를 포함하는 많은 영상을 수집한다.

브리프캠의 기술은 매우 큰 여러 개의 비디오 파일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급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

브리프캠 솔루션의 장점은 바로 원본 비디오 시간에 따라 몇 초 또는 몇 분 이내로 촬영 영상을 줄여 영상의 요약본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비디오 시놉시스 기술은 각기 다른 시각에 발생했던 여러 물체 및 이벤트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해 보여 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브리프캠 제품을 사용하면 공항의 출입국 담당관은 빠르게 중요한 부분만 확인하면서 하루 종일 촬영된 영상을 검색할 수 있다.

비디오 검색을 구체화하기 위해 매핑 알고리즘 또한 사용할 수 있다. 컬러와 크기와 같은 매개변수를 사용해 특정 개체를 찾을 수 있다. 만약 녹색 트럭을 찾는다면 프레임을 통과하는 흰색 트럭이나 작은 자동차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보스톤 마라톤부터 자유의 여신상까지…국토 안보에 참여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가 발생한 후 브리프캠은 감시 비디오에 촬영된 ‘티사르내브(Tsarnaev) 형제’를 식별 할 수 있도록 FBI를 도왔다. 허리케인 센디가 리버티 섬을 강타한 후 브리프캠과 미국의 협력사는 자유의 여신상 상단에 새로운 첨단 보안 시스템을 설치했다.

미국 공원 경찰, 국립공원 서비스, 내무부 또한 브리프캠을 사용할 뿐 아니라 북미, 유럽, 아시아, 이스라엘 등의 사법 기관도 사용하고 있다.

가정용 비디오에서 영감 얻은 브리프캠

▲ 브리프캠은 감시도구로서 시작되지 않았고 보다 먼 곳에서 시작됐다. 가정용 비디오에서 어떤 순간을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브리프캠은 감시도구로서 시작되지 않았고 보다 먼 곳에서 시작됐다. 가정용 비디오에서 어떤 순간을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결국 이 가정용 발명은 잠재적으로 생명을 살리고 사법 기관을 도울 수 있는 강력한 보안 도구로 변신했다.

하지만 비디오 시놉시스와 CCTV와 같은 감시 기술은 사람들을 추적하고 관찰하는 등 사생활 보호와 충돌할 수 있으므로 항상 논란이 있었다.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시민들의 자유를 뺏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안전하게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제공하는 대가로 일부 사생활 침해는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한다.

브리프캠의 비디오 시놉시스는 보안을 위해서만 사용되지 않는다. 오피스 빌딩, 쇼핑 센서 등에서 데이터 마이닝과 고객의 행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은 스마트 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앤비젼에 열화상 카메라를 공급하는 플리어시스템즈와 함께 브리프캠은 부엌에 카메라를 설치해 집을 관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비디오 시놉시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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