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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다임러 ‘스타트업 아우토반’ 합류...유망 스타트업 육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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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다임러 ‘스타트업 아우토반’ 합류...유망 스타트업 육성 협력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6.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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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AI·MEC·메타버스 등 첨단 ICT 지원
(왼쪽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와 하형일 SKT 코퍼레이트2 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왼쪽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와 하형일 SKT 코퍼레이트2 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강소기업 성장을 위해 다각적 지원을 제공한다.

SKT는 최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그룹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핵심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5G·인공지능(AI)·모바일에지컴퓨팅(MEC)·메타버스 등 뉴 ICT 분야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등 신규 사업 공동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T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9월까지 최종 참여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약 100일 동안 기술·서비스·사업화 검증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12월경 구체적 결과를 발표하는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SKT는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5G·AI·MEC·메타버스 등 핵심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제 사업화를 위한 검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과 개발한 시범서비스를 협력 관계가 있는 글로벌 통신사에 공유해 글로벌 사업 개발 기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양사는 SKT의 뉴 ICT 경쟁력과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빌리티 기술력에 유망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결합함으로써 획기적 신규 사업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는 “SKT와의 협력을 통해 최첨단 뉴 ICT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스타트업에 전할 기회가 생겼다”며 “협력을 확대해 다양한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형일 SKT 코퍼레이트2센터장은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들과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강소 혁신기업들과 신사업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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