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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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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첫 성과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5.31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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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쌍류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 준공...에너지 사용량 67% 저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친환경 그린건축물로 거듭난 세종시 쌍류보건진료소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친환경 그린건축물로 거듭난 세종시 쌍류보건진료소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세종특별자치시의 쌍류보건진료소가 국토안전관리원이 총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힘입어 친환경 그린빌딩으로 환골탈태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 쌍류보건진료소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공식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2년 문을 연 쌍류보건진료소는 국토교통부의 ‘2020년 취약계층 이용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834건 중 33개 핵심 시그니처 사업으로 결정된 곳으로, 올해 가장 먼저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그린 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기본으로 구조, 노후도, 안전, 미관 등의 개선을 포함한 ‘종합적 품질이 확보된 모범사업’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이 사업기획과 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총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된 이번 쌍류보건진료소 그린 리모델링은 외단열, 고효율창호 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태양광 발전 패널 등을 적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기존 건축물에 비해 67% 절감했다.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의 총괄 기관으로서 우수 모범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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