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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아이, 국내 중소 보안 기업들과 해외 시장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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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아이, 국내 중소 보안 기업들과 해외 시장 공략 시동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1.05.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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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동남아 고객 및 파트너사 대상 '한국 IT보안 웨비나' 개최

대중소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시큐아이가 국내 중소 보안 기업들과 공동으로 일본과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나섰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시큐아이는 그 첫 번째 행보로 국내 6개 중소 보안 기업과 함께 5월 25일 일본 기업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 IT 보안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날 웨비나에는 시큐아이와 다보링크, 모니터랩, 스콥정보통신, 에어큐브, 쿼드마이너, 파이오링크 등 국내 보안 기업이 발표자로 나섰고, 미쓰비시, 캐논MJ, 포발 등 일본의 50개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국내 보안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받았다.

시큐아이는 이날 행사에서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와 함께 보안 솔루션 관리 포털 'SECUI PORTAL(시큐아이 포털)'의 활용법을 소개했다. 시큐아이 포털은 해외 현지 고객의 보안 장비와 솔루션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다보링크는 AP솔루션 '스마트에어 AP' ▲모니터랩은 웹방화벽 '아이온 클라우드 WAF' ▲스콥정보통신은 네트워크 접근제어 및 IP/MAC 자원 관리 솔루션 'IP스캔 NAC' ▲에어큐브는 MFA(다단계 인증) 솔루션 '브이프론트'와 무선랜 보안·인증 솔루션 '에어프론트' ▲쿼드마이너는 차세대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솔루션 '네트워크 블랙박스' ▲파이오링크는 보안 스위치 '티프론트'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일본 기업 보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웨비나를 통해 한국의 정보보안 기업 및 제품을 소개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황기영 시큐아이 대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 정보보안 산업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남아 기업 대상으로 웨비나는 6월 10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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