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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VR 메타버스 경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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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VR 메타버스 경연 대회' 개최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5.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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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우수 가상 원격교육·회의 솔루션 발굴 및 확장 가상 세계 서비스 확산을 위해 ‘가상현실(VR)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경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3차원 가상 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가 교육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으며,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 음성 대화와 3차원 오브젝트, 360도 영상 등을 활용하는 실감형 수업이 몰입도를 높여 비대면·원격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VR 기반 가상 원격교육·회의 솔루션을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솔루션 공모를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전문가 평가 후, 인플루언서와 구독자 및 실제 교육 현장인 대학 강의에서 교수와 대학생이 직접 가상현실 강의실에 참여·체험해 보고 우수 솔루션을 선정할 방침이다.

인플루언서 평가에는 '안될과학', '과학쿠키' 등 과학 기술 분야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수요자 평가는 숭실대, 세종대 등 5개 대학교에서 체험·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경연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솔루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한국전파진흥협회상장 각 1점과 상금 총 8백만 원이 수여된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물리적 시공간적 한계 극복, 소비 방식 변화에 따른 사회활동 등을 할 수 있는 확장 가상세계 서비스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접목 가능할 것이다. 이번 경연 대회처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국내 확장 가상 세계 서비스에 대한 대중적 홍보와 이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들이 확장 가상 세계 산업 상태계 발전과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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