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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도 ICT 전성시대...충북도, 축산농가 스마트시스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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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도 ICT 전성시대...충북도, 축산농가 스마트시스템 지원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5.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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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호 선정해 총 80억 원 사업비 투자

충청북도가 지역 축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특급 도우미로 나섰다.

충북도는 2021년도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업 대상자로 축산농가 64호를 선정하고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은 한우, 양돈, 양계, 낙농, 오리 등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동·원격 제어 장비와 축사 모니터링, 경영관리 정보시스템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12월 도내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예비신청을 받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이들 중 본 사업을 신청 받아 시설기준, 생산성 등 농가별로 점수를 산정해 64호의 농가를 최종 선정했다.

충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온·습도, 정전, 악취, 화재 등 축사 내·외부 환경 모니터링 장비를 비롯해 사료 자동급이기, 선별기, 자동포유기 등 축산 ICT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을 통한 최적의 사육환경 조성으로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창출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며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축산업 구현을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을 통해 총 205호에 348억 원을 지원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250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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