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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HVAC KOREA 2021’서 ‘5단계 청정관리’ 에어컨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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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HVAC KOREA 2021’서 ‘5단계 청정관리’ 에어컨 최초 공개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5.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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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주거용·업무용·교육용 토털 솔루션 선보여

LG전자가 고객들이 다양한 공간의 공기질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 12일 개막해 14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에 참가, 135㎡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상업용·주거용·업무용·교육용 등 고객이 머무르는 다양한 공간의 공기질을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토털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관리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가 적용된 시스템 에어컨을 처음 공개했다. 신제품은 6월 출시 예정이다. 5단계 청정관리 기능은 휘센 가정용 에어컨에 먼저 적용돼 차별화된 위생관리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은 ▲들어오는 바람의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한국공기청정협회 CAC 인증 공기청정 ▲바람이 지나가는 길(流路)의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항균관리 ▲바람이 나가는 팬을 99.99% 살균하는 UV LED 팬 살균 ▲내부 습기를 제거해 냄새를 예방하는 자동건조 등 5단계 청정관리로 고객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신제품은 큰 먼지 필터뿐만 아니라 극초미세먼지 필터와 탈취필터 등 공기청정 키트까지 포함된 전면 그릴을 천장에서 밑으로 내려 청소와 유지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공기청정 승강그릴’도 갖췄다. 기존 천장형 실내기의 기류를 조절하는 4개의 베인(vane, 날개) 외에 제품 내부에 투명한 날개인 4개의 에어가드를 추가한 듀얼베인으로 구현한 6가지 공간맞춤 기류(氣流)도 장점이다.

LG전자는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과 함께 원형 시스템 에어컨, 공기청정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등 다양한 상업용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깨끗함과 편리함을 갖춘 휘센 시스템 에어컨처럼 고객이 어떤 공간에서도 쾌적한 공기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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