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DRaaS 부문 ‘챌린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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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DRaaS 부문 ‘챌린저’ 선정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5.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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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가 가트너가 지난 4월21일 전세계에 발간한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Magic Quadrant for 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에서 DRaaS 부문 ‘챌린저’ 기업으로 첫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는 각 분야별 비전과 실행 능력, 기술 완성도 등을 평가해 작성되는 보고서로 보고서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글로벌 시장 속에서 해당 솔루션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매직 쿼드런트는 리더(선두그룹)와 챌린저(경쟁그룹), 니치 플레이어(중하위권 그룹)와 비즈너리(신생그룹)으로 구분된다.

가트너 보고서에서 아크로니스의 ‘재해 복구 서비스(Acronis Disaster Recovery Service)’는 서비스 비전과 실행 능력의 완성도에 대해 점수를 얻었으며, ‘실행 능력(ability to execute)’부문에서는 챌린저 선정 기업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고서에 의하면 DRaaS (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재해 복구) 시장은 기업의 급격히 단축되고 있는 목표 복구시간뿐 아니라 저렴한 테스트 비용, 인원 부족의 기업 IT 조직의 필요를 반영해 급성장 하고 있으며, 2018년에 이르면 DRaaS를 사용하는 기업의 수가 전통적인 재해 복구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 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아크로니스의 재해 복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DRaaS(Acronis DRaaS)’는 중소기업은 물론 직원 수가 100명에서 1000명인 중견 기업, 그 이상의 대기업 고객들도 기업의 필요에 따라 파일, 서버 및 전체 데이터 센터의 관리는 물론 백업, 복구가 가능한 ‘올인원’ 재해 복구 솔루션이다. 

복구목표시간/복구목표시점(RTO/RPO)에 대한 기업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키는 아크로니스의 DRaaS는 데이터 손실이나, 손실로 인한 업무 다운타임을 최소화 하고자 하는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해 설계되었다. 또 로컬 기기 및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고객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동시에 백업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다.

세르게이 빌로소프 아크로니스 CEO는 “가트너 보고서에서 자사가 챌린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업계 선도적인 아크로니스 DRaaS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아크로니스의 목표는 고객에게 최선의 복구 경험을 선사하는 것으로 백업 및 복구 기술 외에도 클라우드, 자동화, 무중단 테스트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에 대한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모든 제품 라인에 적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로니스 DRaaS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지는 않으며 판매 계획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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