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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공지능 기반 시니어케어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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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공지능 기반 시니어케어 영토 확장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5.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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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AI와 노년층 인지장애 예측 솔루션 개발 맞손
(왼쪽부터) 바이칼AI 윤기현 대표이사와 KT 임채환AIDX플랫폼사업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
(왼쪽부터) 바이칼AI 윤기현 대표이사와 KT 임채환AI·DX플랫폼사업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층 정신건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KT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손잡고 AI를 활용한 인지장애 예측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KT는 언어처리 기반 AI 스타트업 바이칼AI와 ‘AI 시니어케어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지장애 예측 솔루션의 KT AI 시니어케어 사업 적용 ▲시니어케어 상품 개발 협력 ▲AI 기반 인지장애 측정기술 혁신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KT와 협력하는 바이칼AI는 발음, 유창성, 대화 일관성 등 말의 구성 변수들을 AI로 학습한 후 인지장애 여부를 구별하는 인지장애 예측 솔루션을 개발 중인 업체다.

바이칼AI의 솔루션은 사람의 일상적인 발화(Speech)를 듣고 인지장애 이상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 올해 3분기 중 서울 소재 종합대학병원 2곳과 대학연구소 1곳에서 시범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 AI·DX플랫폼사업본부장 임채환 상무는 “KT와 바이칼AI는 AI 기반 노인 돌봄서비스 개발과 적용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노년층과 저소득층 등 더 많은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여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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