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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광주치매센터, 치매예방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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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광주치매센터, 치매예방 쌍끌이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5.11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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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가족에 산림치유 자원·프로그램 무상 지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도민들의 치매 예방과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광주시광역치매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광주시광역치매센터와 산림치유와 연계한 치매 예방극복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광주시광역치매센터를 통해 5개 자치구의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산림치유 자원 및 프로그램 활용, 치매 예방 교육, 치매 파트너 양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호흡명상 ▲스트레칭 ▲손가락 요가 ▲기혈순환 두드리기 ▲숲길 걷기 ▲아로마 마사지 등이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햇빛과 향기, 경관 등 다양한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건강 회복과 면역력 증진, 인지기능 개선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1000여 종의 풍부한 산림 유전자원과 야외 숲 공간을 활용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공감할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광 전남산림자원연구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필수”라며 “협약을 계기로 치매 대상 프로그램이 정착·보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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