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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AI 기반 스마트 드론 관제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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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AI 기반 스마트 드론 관제 솔루션 공개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4.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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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드론 쇼 코리아' 참가 ‘T라이브캐스터’ 솔루션 등 선보여
SK텔레콤 부스 앞에서 홍보 모델이 '드론 관제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부스 앞에서 홍보 모델이 '드론 관제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5G, 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이 채용된 지능형 드론 관제솔루션을 일반에 공개한다.

SK텔레콤은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2021 드론 쇼 코리아'에서 5G 기반 드론 관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전시회에서 144㎡ 규모의 전시관을 꾸리고, 5G와 AI 등 드론을 활용한 영상 관제에 접목 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드론이 촬영한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 송수신하며 드론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 'T라이브캐스터'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국내 제조사와 DJI에서 출시된 산업용 드론에 적용 가능하다. 드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CCTV 등 다양한 카메라도 통합해 관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T라이브캐스터’는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50여 곳의 공공기관과 기업에 공급돼 다양한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전국 17개 경찰서에 소속된 462대의 순찰차에 적용, 순찰차에서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경찰청 종합상황실로 전송하며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는 것을 돕기도 했다.

SKT는 5G와 AI 기술을 접목한 자율비행 솔루션 '5GX 드론 라이브' 솔루션도 선보인다. 이동통신 기반 자율비행 솔루션 ‘드론 라이브’를 활용하면 넓은 지역에서 손쉽게 드론 비행을 완료할 수 있다. 사용자는 비행 목적과 지역만 설정하면 된다.

아울러 SKT는 드론 사용자가 드론이 수집한 사진과 영상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도 공개했다. SKT의 영상분석 시스템을 활용하면 촬영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 자동차, 선박을 분별할 수 있다. 또한 드론이 촬영한 사진을 촬영 위치, 날짜를 기준으로 정리해 변경된 지리정보를 제공한다.

SKT의 드론 관제 솔루션은 ADT캡스의 통합 관제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이다. ADT캡스는 SKT의 5G 기반 드론 관제 솔루션을 출동 인프라와 연계해 공공 안전과 재난, 산업 시설 보안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SKT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5G와 AI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드론 영상 관제 서비스의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ICT 혁신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해 첨단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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