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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모빌리티, 아-태지역 '지속가능 모빌리티' 리더십 공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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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모빌리티, 아-태지역 '지속가능 모빌리티' 리더십 공고화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4.22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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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기후중립’ 인증 획득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탄소배출 분야의 독립인증기관 클라이메이트 뉴트럴로부터 2년 연속으로 ‘기후중립’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빔모빌리티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이용자들에게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기후중립 인증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검증받고, 이에 대한 탄소발자국을 상쇄한 기업에게 부여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동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사로는 빔모빌리티가 유일하게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탄소발자국 상쇄를 위해 검증된 탄소배출권 구매 절차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은 직접적인 이산화탄소 저감 과정에 투자됨과 동시에 산림 보존, 재생에너지, 기후변화가스 상쇄 등의 다양한 탄소 저감 관련 프로젝트 지원에도 활용된다. 빔모빌리티는 기후중립 인증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서비스를 운영하는 동안 발생한 약 4400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한 바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빔모빌리티는 올해 정비소, 충전소, 사무실, 그리고 킥보드 충전에 사용되는 모든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내연기관 차량의 사용을 줄이고, 킥보드의 수명이 다했을 시에 나타날 수 있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빔모빌리티 CEO 앨런 쟝은 “사용자들에게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것은 빔모빌리티의 핵심 운영 원칙 중 하나”라며,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는 미세먼지 완화와 교통수단의 환경 영향 저감에 일조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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