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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물주소' 활용한 차세대 자율주행·IoT 산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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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물주소' 활용한 차세대 자율주행·IoT 산업 선도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4.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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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운행·주차를 위한 사물주소 구축 시범사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가 미래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의 선결과제인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구현을 위한 사물주소 구축에 나선다.

세종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혁신성장산업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투입해 사물주소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과 주소정보의 융합을 통한 주소기반 신산업 창출을 위한 것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세종시가 제안한 ‘자율주행차 운행·주차를 위한 사물주소 구축 시범사업’은 주차장, 주차면, 전기충전소 등 자율주행차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주차장 인프라의 주소 부여 체계를 유형화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세종시는 주소에 기반한 자율주행차 실증을 통해 정밀 도로지도에 반영할 주소모델 등을 발굴·제도화하기 위한 정책제안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9일 도로명주소법 전부개정안 시행으로 주소 개념이 사물·공간주소로 확대됨에 따라 스마트시티 등 도시구조 변화에 맞춰 주소 체계 고도화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주소 기반 자율주행 산업 개발은 물론, 주소 정보를 활용한 신산업모델 발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주 세종시 토지정보과장은 “전국 최초의 주소기반 자율주행 산업모델 발굴이 기대된다”며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해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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