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 블록체인 NFT 기반 '강남 디지털 부동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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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 블록체인 NFT 기반 '강남 디지털 부동산' 분양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4.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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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제이알월드' 프로젝트 론칭...암호화폐로 가상토지 구매
래리블, 오픈씨 등 글로벌 NFT 마켓서 소유권 거래 가능
사용자가 VR 고글을 이용해 제이알월드 메타버스에 접속하고 있는 모습 [사진=데프]
사용자가 VR 고글을 이용해 제이알월드 메타버스에 접속하고 있는 모습 [사진=데프]

암호화폐로 가상의 토지를 구매해 소유권을 거래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디지털 에셋 기업 데프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의 대체불가능토큰(NFT)과 결합된 ‘가상세계 제이알월드(JRWORLD)’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8일 발표했다.

카카오 ‘클레이튼 블록체인’의 NFT를 기반으로 ‘유니티(Unity)’의 3D·VR 엔진으로 개발되는 제이알월드는 총 21만2121개 랜드(토지)에 전 세계의 유명도시 11곳의 섹터, 21개의 이동 포털, 47개의 콘텐츠 빌더가 만들어진다. 랜드는 소유권이 NFT로 인증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부동산 자산이다.

1차로 조성되는 섹터는 한국 서울의 강남이며 NFT로 조성된 강남의 가상토지 소유권을 글로벌 최대 NFT 마켓인 래리블, 오픈씨 등의 거래장터에서 거래할 수 있다.

제이알월드의 디지털 부동산인 랜드 지구인 섹터는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중국 상하이의 난징동루,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미국 뉴욕의 5번가 애브뉴가 조성될 계획이다.

각 랜드의 소유권은 ‘브래쓰(BREATH)’ 암호화폐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에 사용된 브래쓰는 소각된다. 암호화폐가 NFT 디지털 부동산의 소유권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제이알월드는 사용자의 현실감을 위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채널 기업인 트윌로(Twilio)와 연계해서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안에서 현실세계와 문자·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와 사용자가 가상현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비햅틱(bHaptics)’의 VR 슈트를 지원한다. 

특히 엔비디아의 RTX계열의 그래픽카드를 완벽히 지원해 메타버스의 현실감을 사용자가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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