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매티카, 정연진 신임 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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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포매티카, 정연진 신임 지사장 선임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5.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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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영업 기반 구축으로 비즈니스 확대·경쟁력 강화 기대

인포매티카가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정연진 전 한국맥아피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연진 지사장은 2010년 1월부터 한국맥아피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1993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 오라클 금융 서비스 산업 부문에서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후지쯔, 다우기술 및 시만텍코리아 등 30년 동안 IT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업계 베테랑이다.

▲ 정연진 지사장은 2010년 1월부터 한국맥아피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1993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 오라클 금융 서비스 산업 부문에서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뛰어난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한국맥아피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했으며 오라클 재직 당시에는 신한은행, 교보생명, 삼성생명, 코스콤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금융 서비스 산업 부문의 성장을 주도했다.

정연진 지사장은 “22년간 데이터 통합 및 관리 한 분야에서만 비즈니스를 수행해 온 인포매티카는 업계 최고의 제품군, 뛰어난 전문가 및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검증된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인포매티카도 2005년부터 비즈니스를 시작해 다양한 산업군의 15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보유한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빅데이터를 시대를 맞이해 이러한 인포매티카의 탁월한 제품 및 경험이 더욱 가치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인포매티카는 정연진 신임 지사장의 풍부한 경험 및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확고한 영업 기반을 구축해 빅데이터, 마스터 데이터 관리, 클라우드 등 신규 비즈니스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데이터 통합 및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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