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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GE, '공급망 내 IP 유출 방지하는 데이터 보안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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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GE, '공급망 내 IP 유출 방지하는 데이터 보안 방안' 발표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3.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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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공급망에서 도면 파일 등의 지식 재산권(이하 IP) 유출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3월 30일(현지시간) 개최된 미국 행사에서 밝혔다.

 

파수가 ‘에이펙스 테크 서밋(Apex Assembly Tech Leaders Northeast Summit)’ 행사에서 GE 파워와 함께 IP 보호를 위한 데이터 보안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글로벌 기업의 리더 및 산업 전문가들이 2021년에 당면한 주요 IT 문제에 대한 식견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다.

파수는 이날 ‘민감 정보의 암호화와 제어를 통한 IP 유출 방지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온라인 좌담회에 GE 파워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함께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표자로 나선 론 아덴 파수 미국법인의 최고기술경영자(CTO)는 기밀 사항이 담긴 도면(CAD) 파일 등의 IP가 공급망 내 협업에서 유출 위험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되는 IP를 보호하려는 방안으로 주요 데이터가 생성될 때부터 암호화 및 제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기존 보안 방식의 취약점, 중앙집중식 정책과 제어로 IP를 보호하는 방법 등을 공유했다.

또한, GE 파워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 힐러리 페어는 다양화된 디바이스 및 플랫폼에 클라우드, 공급망까지 더해진 데이터 보호 환경의 복잡성을 언급했다. 이에 어떤 환경에서든 데이터를 보호하며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보안 과제로 꼽았다. 아울러,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인프라나 네트워킹, OS 등의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데이터 중심(data-centric)의 보호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파수의 이번 발표 참여에 대해 “제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에서 도면 파일 등의 IP 유출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를 방지할 수 있는 파수의 솔루션을 찾는 글로벌 기업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전하며 “파수는 10년 이상 미국 시장에서 데이터 중심 보호 기술력에 대한 글로벌 명성을 쌓아온 만큼, 이제부터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파수를 통해 디지털 보안 혁신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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