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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네트웍스재팬, ‘누크 서버’ 솔루션' 개발…공간활용·비용절감 효과 ↑

이광재 기자l승인2015.05.06 11:43:55l수정2015.05.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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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네트웍스가 인텔의 초소형 산업용 임베디드 제품인 ‘누크(NUC: Next Unit of Computing)’를 서버로 이용할 수 있는 ‘누크 서버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NUC는 일반적인 x86기반 서버에 비해 크기가 작고 전력 효율이 높기 때문에 기존 서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인텔 브이프로(vPro) 기술을 내장해 원격에서 통합 관리가 가능, 인건비 등 관리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NUC는 일반적인 x86기반 서버에 비해 크기가 작고 전력 효율이 높기 때문에 기존 서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인텔 브이프로(vPro) 기술을 내장해 원격에서 통합 관리가 가능, 인건비 등 관리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누크 서버는 인텔 NUC를 서버로 사용하게 해주는 솔루션으로 인텔 브이프로 기술을 지원하는 5세대 브로드웰 코어 i5-5300U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작은 크기와 저전력 특성으로 인해 기존 데이터센터용 서버에 비해 전력소모와 운영 공간을 줄여 서버당 운영비용 절감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존의 표준 랙 시스템에 사용되는 슬라이딩 방식의 서랍형 케이스인 ‘누크 서버 유니버셜 솔루션’은 8대의 NUC와 원격전원제어 기능을 포함하는 통합 전원공급장치를 내장하고 있으며 표준 랙에 최대 192대의 NUC와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를 장착할 수 있어 기존 대비 공간효율을 약 500% 이상 높여 준다.

또한 누크 서버 유니버셜 솔루션과 동일하게 192대의 NUC와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를 장착하면서 ‘누크 서버 커스텀 솔루션’을 선택하면 표준랙 대비 40~50% 공간을 추가로 줄일 수 있다.

특히 누크 서버는 통합 전원공급장치에 네트워크 기반 전원제어장치(IP-PDU)를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가 기술지원 부서의 도움 없이도 직접 자신의 누크 서버를 원격으로 전원을 끄고 켜거나 재가동 할 수 있다.

브이프로 기반의 원격관리 기능과 물리적 전원제어 기능은 사업자의 기존 웹사이트에서 연동 가능하도록 전용 API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누크 서버 솔루션은 기업과 학교의 중소규모 전산실를 포함해 데이터센터 운영회사와 재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고안됐으나 운영비용절감으로 인한 혜택은 결국 소비자에게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트루네트웍스 관계자는 “제품의 핵심은 같은 크기의 공간에 더 많은 서버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또 x86기반 1U 크기의 표준 서버가 평균 150와트의 전기를 소비하는데 비해 NUC는 최대 25와트만 소비해 보다 많은 서버시스템을 운영하면서도 전력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루네트웍스는 누크 서버 유니버셜 솔루션, 누크 서버 커스텀 솔루션, 누크 서버 리모트 매니지먼트 솔루션 등 누크 서버 솔루션을 활용한 호스팅 서비스도 연내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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