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파인뷰 신상위크’ 기획전을 열고 자사 블랙박스 신제품 ‘파인뷰 X900 POWER’의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파인뷰 신상위크는 3월 14일까지 파인뷰 X900 POWER(32GB) 블랙박스를 최대 41%까지 할인된 가격인 20만 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무료 장착 서비스와 함께 외장 GPS 안테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32 GB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64GB로 메모리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안전운전도우미 무상 업데이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제품 포토 후기를 남기면 신세계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5천 원 권 2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파인뷰 신상위크 기획전 첫날인 3월 8일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도 마련돼있다. 21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간 방송을 통해 파인뷰 X900 POWER를 구매하는 고객 중 32GB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600명, 64GB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150명에게 메모리카드 2배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 스마트 LED 텀블러, 내추럴영 비타민C 등의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하며, 사전 예약판매상품이지만 라이브 방송 구매 고객에 한하여 3월 10일까지 우선 발송할 계획이다.
파인뷰 X900 POWER는 차량에 충격이 발생할 경우 차량 충격 위치와 크기까지 안내하는 신기능 AI 충격안내 2.0를 탑재했다. 충격 발생 시 발생 위치를 8개의 방향으로 세분화하고 충격의 크기 역시 3단계로 구분해 파악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판매 채널인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신제품을 사전 예약 판매 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신제품은 파인디지털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탑재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