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작년 4분기 국내 워크스테이션 판매대수 점유율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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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작년 4분기 국내 워크스테이션 판매대수 점유율 1위 달성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3.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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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지난해 4분기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견실한 실적을 거두며 판매대수 기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집계한 2020년 4분기 워크스테이션 시장조사(IDC Worldwide Quarterly Workstation Tracker)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는 판매대수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8% 성장을 기록하며 점유율 48.37%로 국내 브랜드 워크스테이션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이 델 테크놀로지스가 강력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원활한 부품 수급과 우수한 공급망 역량, 시장 확대 노력에 있다. 지난해 CPU 공급 부족과 팬데믹으로 PC 및 워크스테이션 업계에서 부품 수급난이 심화된 바 있지만 델 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공급업체들과의 공고한 협력관계 및 탁월한 공급망 관리 역량으로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이 가능했다.

델 프리시전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델 프리시전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지난 4분기에는 전자상거래(e-commerce)와 제조업 부문에서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국내 워크스테이션의 전통적인 주력 시장인 디자인, 건축, 엔지니어링뿐 아니라, 디지털 컨텐츠 생산, 금융/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애널리틱스, VR(가상현실)과 AR(혼합현실) 등 타겟 시장을 다변화하며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확대하는데 노력했다.

워크스테이션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은 데이터 집약적인 고난이도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으로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하는데 있어서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1997년 첫 모델이 출시된 이후 20년 이상의 긴 역사 동안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결합해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이끌고 있는 델 테크놀로지스는 2017년 4분기부터 3년 이상 전세계 워크스테이션 점유율 1위(IDC 조사 기준)를 놓치지 않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 최적화 소프트웨어 ‘델 프리시전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 for Precision)’을 2018년부터 프리시전 제품에 무료로 탑재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선보인 15인치형 ‘델 프리시전 5550(Dell Precision 5550)’과 17인치형 ‘델 프리시전 5750(Dell Precision 5750)’은 당시 동급 제품 중 가장 작은 크기와 얇은 두께로 16대 10의 화면비와 극도로 얇은 4면 베젤, 최대 HDR 400 지원으로 더 선명하고 큰 디스플레이를 통해 효율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소비자용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인 XPS는 ‘성능’과 ‘휴대성’간 균형이 잘 잡힌 브랜드로 프로슈머(Prosumer, 참여형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 ‘델 프리시전 5000 시리즈’는 XPS와 동일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인증을 획득하고 더욱 강력한 고성능을 구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니즈에 잘 부합하는 제품이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부품 수급과 제품 생산, 탁월한 공급망 관리를 통해 2년 이상 전세계 워크스테이션 시장점유율 1위, 지난해 4분기 국내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델 테크놀로지스는 워크스테이션 선도 업체로서 시장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전통적인 설계, 디자인, 엔지니어링 분야뿐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와 함께 프로슈머 컨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을 공략하여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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