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결제 편의성·보안성 높인 '횡성사랑카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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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결제 편의성·보안성 높인 '횡성사랑카드' 발행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3.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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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횡성군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횡성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횡성사랑카드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횡성군이 발행하는 모바일 기반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가능하며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지역 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단,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본사가 횡성군 외 소재지인 법인사업자의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횡성사랑카드 [사진=코나아이]
횡성사랑카드 [사진=코나아이]

횡성사랑카드는 1인당 월 사용한도 50만 원 내에서 사용금액의 최대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소득공제 신청 시 소득공제 30%(전통시장 40%) 혜택도 주어진다.

횡성사랑카드는 국제표준(EMV)기반의 보안성을 지닌 IC카드형으로 발급되어 결제 편의성이 높을뿐만 아니라 보안성도 뛰어나 위변조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횡성군은 향후 복지포인트 및 농어민수당 등 각종 정책발행을 횡성사랑카드로 지급하고 특별할인가맹점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혜택과 홍보활동을 통해 횡성사랑카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횡성사랑카드 출시를 기념해 10% 캐시백을 출시일부터 한시적으로 제공하며 4월 30일까지 횡성사랑카드로 결제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총 10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충전해주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용 5만 원당 응모권 1매가 부여되며 당첨자 추첨은 오는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사랑카드는 ‘그리고(지역화폐)’ 모바일 앱에서 카드 발급 신청과 충전을 할 수 있으며 관내 농협, 축협,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 오프라인 판매 대행점에서도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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