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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제6차 총회 통해 신임 협회장 및 이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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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제6차 총회 통해 신임 협회장 및 이사 선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1.02.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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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협회장에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 신임이사에는 안순홍 한화테크윈 대표와 송무상 오티에스 대표 선임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 이하 협회)가 2월 23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협회장에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를 선출했다.

서병일 신임 협회장은 지난 1월 20일 열린 2021년 1차 정기이사회 긴급 안건으로 차기 협회장으로 추대된 바 있으며, 중도 사임한 김용식 협회장의 뒤를 잇게 됐다.

서병일 신임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산업계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첨단 안전 분야 대표 단체 협회장을 맡게 되어 감사함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 첨단 안전 산업이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각광받으며 재도약의 기회를 마주한 만큼 첨단 안전 산업이 국가 중추적 산업으로 부각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병일 협회장은 이어 “그동안 협회의 건전한 기조를 잘 유지하면서, 밖으로는 정부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수립을 도모하고, 안으로는 다양한 회원 서비스를 마련해 회원사 간 교류와 결속을 다질 것이다”라며 향후 협회의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협회장 선출 외에도 ▲2020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1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사 ▲이사 연임 승인 ▲신임 이사 승인 등 안건들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신임 이사에는 안순홍 한화테크윈 대표와 송무상 오티에스 대표가 선임됐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안전산업 진흥 전문가위원회’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안전산업 전문가위원회는 분과별로 운영되며, 협회 회원사뿐만 아니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협회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자문, 주요 정책 공동 수행, 정부 과제 공동 기획, 세미나 발표, 기술 교류 등 협회의 핵심 네트워크장이 될 예정이다.

초대 분과 위원장으로는 영상정보분과 위원장에 서울과기대 박구만 교수, AI융합분과 위원장에 숭실대 박광영 교수, 재난안전분과 위원장에 동국대 박진호 교수가 위촉됐다.

이날 설명회 발표를 맡은 숭실대 박광영 교수(AI융합분과 위원장)는 “각계 첨단 안전 관련 전문가들로 위원회 저변을 확충해, 국내 안전 분야 전문 위원회로 기틀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국내 첨단 안전 산업 관련 기업(현 50개사)을 대표하는 단체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로 설립됐다. 협회는 올해 ‘실효성 있는 회원사 서비스 모델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고 신임 회장을 위시한 임원사 및 전체 회원사와의 결속을 다져 더 큰 성장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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