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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주차 유도 카메라 ‘TNF-90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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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주차 유도 카메라 ‘TNF-9010’ 출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1.02.05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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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내 보안과 주차 관리 동시 지원

글로벌 시큐리티 기업 한화테크윈이 12MP 고해상도의 주차 유도 피시아이(Fisheye) 카메라 ‘TNF-9010’을 출시한다.

TNF-9010은 AI 기반 차량 감지 기능을 보유해 별도의 분석 서버 없이 주차 구역의 만차 혹은 공차 여부를 스스로 판단한다. 4분할(쿼드뷰) 모드 설정 시, 각 영역별 최대 4대의 차량을 감지할 수 있어, 카메라 한 대로 총 16대 차량에 대한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 1대의 카메라로 360° 전 방향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12MP 센서의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광범위한 영역을 빈틈없이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주차 유도 카메라가 주차 유도용으로만 활용되는 것과 달리, TNF-9010은 사람 및 차량을 선명하게 식별해 안전을 확보하고 이미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정확한 상황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스테레오그래픽 타입 렌즈를 채용해 영상 가장자리(외곽)도 영상 중심부처럼 화질 저하 없이 또렷한 영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다양한 뷰 모드(오버뷰, 싱글 파노라마, 더블 파노라마, 싱글뷰, 쿼드뷰) 지원을 통해 사용자가 모니터링 환경에 맞춰 적합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존에 설치된 중앙 또는 사이드 레이스웨이를 활용해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으며, RJ-45 포트를 지원해 손쉬운 설치까지 가능하다. 다이렉트 포인트(direct point) 기능으로 4분할 모드 사용 시, 각 채널의 위치를 마우스로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으며 비상벨 연동 시, 카메라가 비상벨 신호를 수신해 연결된 스피커로 알람 및 안내 방송 송출이 가능하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AI기반 주차 유도 카메라는 주차장 내 주차 가능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할 뿐 아니라, 24시간 고화질 모니터링으로 주차장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에도 정확한 상황 파악이 가능하다.”고 전하며, “기존 주차 유도 카메라 대비 해당 카메라는 주차장 내 안전 관리와 주차 관리, 그리고 일반 매장 보안 모니터링 용으로도 모두 사용이 가능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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