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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트리, 블록체인 기업 더디앤씨파트너스와 해외 명품 유통 시장 투명성 확보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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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트리, 블록체인 기업 더디앤씨파트너스와 해외 명품 유통 시장 투명성 확보 위해 협력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2.05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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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디앤씨파트너스와 명품 유통 플랫폼 ㈜인비트리는 해외 명품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암호화폐를 통한 명품 구매 및 이력관리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인비트리의 전국 온-오프라인 플랫폼에 적용할 전망이다.

인비트리는 이번 합의를 통해 해외 명품 수입부터 온-오프라인 판매, 중고 명품 매입, 재판매 등 명품 유통의 전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여 명품 유통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반 소비시장과 다르게 고가 명품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소비자의 연령도 확대되어 현재는 20~30대가 명품 시장의 트랜드를 주도하는 만큼 블록체인 기술력을 확보한 인비트리의 시스템이 소비자로부터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비트리는 지난 9년간 명품 유통 전문업체로서 국내 카드사의 우수 고객 대상 명품초대전 외 백화점, 아울렛 특급호텔 등과 명품 비지니스를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공신력을 확보하였고, 전국 8개 곳의 명품 편집매장 운영과 다수의 쇼핑몰에서 주말 이벤트를 진행하는 명실상부한 명품 유통 선두기업이다.

특히, 인비트리는 유통 최적화를 통해 신상품을 백화점 대비 최대 60% 수준의 할인 판매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 이마트라는 상징적인 소비자 유통 플랫폼에 명품 편집매장을 오픈하며 명품시장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인비트리 이승광 총괄대표는 “명품 시장은 진품과 가품 문제, 유통과정의 투명성 확보, 중고 명품시장의 고객중심 서비스 등 고질적인 명품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금번 합의를 통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소비자의 신뢰 확보와 시장규모의 확대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명품 유통 시장은 해외 수입 네트워크 발굴부터 브랜드 선정, 수입, 통관, 가격 경쟁력 확보, 정품 구별, 국내 유통 인프라와 기업 신뢰도 등이 뒷받침 되어야만 사업이 지속가능하며, 최근까지 블록체인 시장에서 명품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준비한 사업자는 많았지만 실제로 사업을 실행한 기업은 찾기 어려웠다.

더디앤씨파트너스는 ㈜인비트리 관련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블록체인 유통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더디앤씨파트너스 이동형 대표는 “가상화폐의 실질적인 유통, 결재수단으로의 상호작용, 토큰 보유자들에게 다양한 혜택를 제공하고, 명품 유통경로의 투명성 확보, 전자보증서 역할, 중고거래 활성화, 에스크로 기능 등 명품 유통 시장에서 반드시 구현되어야 할 프로세스 전 과정에 대한 숙제를 인비트리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또한 이미 이 모든 기술들 대부분이 완성,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상반기에 이루어질 인비트리 명품 온라인 쇼핑몰 런칭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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