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렐즈 2X, 초소형 PC ‘라즈베리 파이’용 원격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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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즈 2X, 초소형 PC ‘라즈베리 파이’용 원격 솔루션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4.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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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즈가 저가 초소형 컴퓨터를 완전한 워크스테이션급으로 바꿔줄 첫 ‘라즈베리 파이’용 RDP(Remote Desktop Protocol) 클라이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국 라즈베리 파이 재단이 2012년 저가 초소형 PC로 출시한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에서 패러렐즈 2X RAS(Remote Application Server)를 이용해 원격으로 데스크톱을 완벽히 제어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패러렐즈는 오는 5월4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 참가해 라즈베리 파이에서 패러렐즈 2X RAS를 시연함으로써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인적 자원 효율성 제고를 제안할 예정이다. 패러렐즈는 이에 앞선 지난 2월 2X소프트웨어를 인수한 바 있다.

패러렐즈 2X RAS(www.parallels.com/ras)는 크롬북, 윈도PC, 맥 컴퓨터, 리눅스 워크스테이션, 안드로이드 장치, iOS 장치, 윈도폰, HTML5 브라우저, 그리고 라즈베리 파이까지 모든 장치에서의 원격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라즈베리 파이는 출시 이후 최고의 비용 대비 효율성을 자랑해 오고 있다. 패러렐즈 2X RAS가 라즈베리 파이를 지원하게 됨으로써 제조업부터 헬스와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저비용 클라이언트, 가상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을 얻을 수 있게 한다.

패러렐즈 2X 마케팅 이사 조르지오 보누첼리는 “패러렐즈2X 팀은 리눅스 클라이언트를 적용해 라즈베리 파이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다”며 “라즈베리 파이는 2012년 출시된 이후 5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IT업계의 신흥 강자로 이름을 날렸으나 이 작지만 혁신적인 PC는 주로 리눅스나 웹 애플리케이션에만 사용이 한정됐다. 패러렐즈 2X RAS는 신용카드 크기의 저가용 컴퓨터에서 윈도 애플리케이션과 원격 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패러렐즈 2X RAS 클라이언트는 라즈베리 파이를 완전한 워크스테이션로서 기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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