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블’, 베타 테스터 ‘5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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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블’, 베타 테스터 ‘5만 돌파’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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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블럭스의 소셜 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블(HABL)’의 가입자 수가 5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9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베타 버전을 정식 론칭한 지 4개월 만에 달성한 숫자다.

 

하블은 사용자가 기존의 SNS 시스템보다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선별하고 앨범과 커뮤니티 방식 등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하이블럭스의 맞춤형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일반적인 소셜 미디어나 영상 플랫폼들은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인적 사항, 관심사, 콘텐츠 선호 성향 등 광범위한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적합한 콘텐츠를 노출하고 있지만, 그 양이 많아 큐레이션 없이는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

하블은 이 같은 무분별한 콘텐츠의 홍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사용자가 직접 큐레이터가 돼 현존하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 ‘하블’에서 모두 공유하고 즐길 수 있다. 또 AI가 선별한 콘텐츠를 사용자가 한 번 더 선별해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하블의 간편한 사용 방법도 인기 요소 중 하나로 분석된다.

하블은 다양한 플랫폼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타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보다 매우 간단한 절차만으로 콘텐츠를 공유 및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재생할 수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네이버 블로그 등 여러 플랫폼에서 마음에 드는 콘텐츠 링크를 ‘링크 복사’해 하블앱에 접속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맞춰 콘텐츠 제목과 내용, 해시태그 등이 채워진다.

다른 유사 플랫폼의 경우 인터넷 주소(URL) 입력이나 붙여넣기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하블은 그 과정을 간소화해 콘텐츠 업로드 시간을 64%나 단축한다.

하이블럭스 주요 경영진인 김영, 이요섭, 길상훈, 서지원 대표는 “하블을 포함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 및 기존의 불편 사항들을 개선해주는 등 실질적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앞으로 많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하이블럭스가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하블은 베타 테스트 서비스 진행 중에 있으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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