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2021년도 1학기 4차 수강생의 모집을 진행 중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이론 과정과 실습 과정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 이번 자격증 교육에 있어 2020년 개정된 사안까지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사회는 우리의 예상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경기 불황까지 겹친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일자리 문제나 출산률 저하, 극빈곤층 증가, 빈부격차 심화, 초고령사회 진입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아동수당 도입과 노인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확대를 추진하면서 저출산과 고령화에 맞게 치매국가 책임제와 지역사회통합 돌봄체계 구축과 같은 사회복지인력의 실무역량에 의존하는 통합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사회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회복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게 되었으며 사회복지분야는 계속해서 세밀화되고 전문화될 전망이다. 이런 정부의 방침과 함께 사회복지사 2급 및 자격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사회복지사는 노령인구의 증가와 빈부 격차 등의 문제로 향후 10년간 일자리 증가가 예상되는 직업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이런 수요를 만족시키고 많은 수강생들의 개인 역량 강화와 스펙 업을 위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교육을 준비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중 이론의 경우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이루어지며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을 이용한 출석과 수강이 가능하다. 개인에 맞춘 UI를 제공하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가 낯선 수강생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실습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개정안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특화된 전문 교수진이 직접 교육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많은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이수한 이후에는 일반적인 병원이나 기업체, 사회복지 단체, 센터,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정년 퇴직 이후에도 계속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 장년층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카카오톡이나 대표번호를 이용한 상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