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 사용자수와 이용시간을 모두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한달간 인스타그램은 1424만명이 이용했고 페이스북은 1016만명에 그쳤다. 이용 시간 역시 47억분을 기록한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39억분)을 크게 앞섰다.
최근 가장 성장율이 높은 소셜미디어로 꼽히는 ‘인스타그램’은 이미지만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과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친근함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스타그램은 최근 음식, 여행, 서비스,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30 타겟의 마케팅 채널 1순위로 꼽힌다.
이 가운데 인스타그램 팔로워 및 좋아요 늘리기 등 인스타 활성화를 도와주는 SNS 마케팅 전문업체 ‘SNS서포터’가 새해를 맞이해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위해 계정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팔로워 수와 좋아요 수가 필요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개인 및 기업, 소상공인들은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마케팅을 통해 계정 활성화에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만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전문 마케팅 업체 ‘SNS서포터’는 유령 계정이 아닌 퀄리티 좋은 실제 유저들의 팔로워, 좋아요 트래픽으로 24시간 자동화 구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팔로워 늘리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개인이나 인플루언서, 소상공인 모두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를 꾸준히 신경 쓰는 부분인데, 좋아요 팔로워가 많은 채널일수록 인기 게시물이 될 확률도 높다.
SNS서포터는 1월 1일 기준 일반인, 소상공인 25,000명이 이용하고 있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누적 주문량 20만건을 달성했다. 유령 계정이 아닌 퀄리티 좋은 실제 유저들의 팔로워, 좋아요 트래픽으로 24시간 자동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하고 안전한 마케팅이 진행이 가능하다.
SNS서포터 관계자는 “15일, 30일 계정관리 상품은 바쁜 소상공인, 일반인 분들을 대신하여 안전한 작업을 통해 계정 최적화를 진행시켜 준다.”며 “인스타그램을 통한 홍보는 정확한 타겟층을 지정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SNS서포터’는 인스타그램 전문가가 계정 분석을 통한 최적의 홍보를 제공하며, 비용 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및 좋아요 관련 자세한 사항은 ‘SNS서포터’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