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비껴간 저스트텐동 열풍, 가맹사업 6개월 만에 국내 최초 전국 3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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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비껴간 저스트텐동 열풍, 가맹사업 6개월 만에 국내 최초 전국 30호점 돌파
  • 서혜지 기자
  • 승인 2021.01.21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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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월20일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 외식업 시장의 예비 창업자들과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코로나 일상에서 외식창업시장에 새롭게 뛰어들기란 쉽지 않은 선택이다. 

2020년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가맹사업을 시작한 국내 1위 텐동프랜차이즈 저스트텐동은 가맹사업 6개월 만에 전국 30여 가맹점을 오픈 하여 업계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각종 사회적 제재 속 6개월 만에 달성된 저스트텐동 30호점 돌파는 텐동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고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저스트텐동이 최근 가장 핫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굳건한 입지를 다진 것은 놀랍게도 작년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된 코로나19 유행 이후 시점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진행하는 시기에 오픈한 가맹점에서는 연일 마스크를 쓴 고객들의 웨이팅이 이어지고 있으며, 소규모 작은평수의 오픈 매장에서도 일 300만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저스트텐동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국 가맹점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불황에도 강한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저스트텐동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성공노하우를 1:1 밀착 교육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오픈 후에도 전문 SV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가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세심하게 케어 하고 있다. 

저스트텐동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른 청년 실업난으로 취업보다는 창업을 준비하시는 20대,30대 젊은 청년들의 창업문의가 많다. 어려운 시기에 저스트텐동 음식점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본사의 창업교육 및 운영 노하우를 성심 성의 것 전수하여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저스트텐동 본사에서는 코로나로 자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 분들을 위해 창업대출지원을 돕고 있으며, 또한 가맹비 및 교육비를 한시적으로 할인 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저스트텐동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저스트텐동 대표번호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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