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소자본 치킨창업 시장, 오븐마루치킨이 제안하는 배달창업지원 혜택
상태바
치열한 소자본 치킨창업 시장, 오븐마루치킨이 제안하는 배달창업지원 혜택
  • 서혜지 기자
  • 승인 2021.01.14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소자본치킨창업, 배달 체인점창업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아직 경제활동을 접기는 이르지만 새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중·장년층은 물론 취업 가능성이 고갈된 청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신규 창업자가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치킨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식메뉴이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존재하며 그만큼 가맹점 하나 하나의 생존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소자본 치킨창업의 대표주자인 오븐마루치킨은 신규가맹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용이한 운영, 영업을 위해 다양한 배달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을 선언한 오븐마루치킨은 우선 1년에 최소한 2회 이상 신메뉴를 개발, 쉽게 변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충족한다. 2020년 하반기에는 인기 부위만 모은 윙봉콤보 4종과 ‘치밥’에 제격인 찐짜장치킨 등을 출시한 바 있다. 

또한 가맹점으로부터 지나친 수익을 거두는 기존 프랜차이즈 업계의 관행을 탈피하기 위해 배달 패키지, 로열티, 바이럴 마케팅 비용 등 핵심 비용 6가지를 전액 면제하는 6無 정책을 약속, 지켜오고 있다. 매장을 오픈하게 되면 본사에서 계육 100수를 지원하며 나흘간 본사 오픈바이저 인력을 파견해 초보 점주가 매장 운영 방안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선착순 10호점에게는 자체 세척 기능이 달려 있는 프리미엄 수입산 오븐기 1대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20호점까지는 3개월 간 월 임대료 100만원 지원, 배달 어플 ‘배달의 민족’ 깃발 10개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픈 후에 모든 관심이 사라지는 여느 브랜드와 달리 오븐마루치킨은 가맹점별 전담 수퍼바이저 제도를 활용, 각 매장의 상권을 분석해 목표 매출을 제안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맹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가맹점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 이유를 분석, 이벤트나 마케팅 등을 제안해 맞춤형 운영 전략을 수립한다. 

본사와 가맹점의 긴밀한 관계를 토대로 소자본치킨창업, 업종변경창업, 배달창업의 가능성을 극대화 하는 오븐마루치킨의 창업 정보는 일대일 창업상담 전화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