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학 프로그램의 강자로 꼽히는 프레버에듀가 건실한 기업 정신과 탄탄한 운영 성과를 토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양천구상공회의소의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대상으로 채택되었다.
지난 2000년부터 해외유학, 영어캠프, 조기유학, 어학연수 등 사업을 진행해온 프레버에듀는 20여년간 부모의 마음으로 유학생들을 지원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써온 기업이다. 일률적인 유학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미래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노력했으며 해외 전문 교육기업으로 대한민국의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왔다.
프레버에듀는 변화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기준에 충족하기 위해 최근 새로운 이미지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양천구상공회의소가 진행하는 2020년 중소상공인 로고 제작지원 사업에 신청,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중소상공인 로고 제작지원 사업은 양천구 전체 기업 중 상반기에 1기업, 하반기에 1기업 총 2기업만 선정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브로셔 지원 사업도 양천구 전체에서 단 9개의 기업만 지원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심사 기준이 적용된다.
프레버에듀 김창수 대표는 “쟁쟁한 기업을 제치고 당당하게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다. 성실하게 유학 지원자들의 생활과 학습을 지원해 온 결실을 이렇게 맺게 되어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내 학생들에게 더 큰 학습의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한층 세련된 모습을 탈바꿈 하게 된 프레버에듀는 곧 시작되는 2021학년도를 앞두고 필리핀유학 지원자 선발에 집중한 상태다. 필리핀은 아시아권 최대의 영어 사용국가이기 때문에 단순한 어학연수 목적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도 적지 않은 곳이다. 프레버에듀는 어학 실력을 향상하면서 대학 학위와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필리핀유학을 주선하고 있다.
필리핀유학은 필리핀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데에도 의의가 있지만 2~4학기만 마치고 국내 4년제 대학교 또는 미국 대학교로 편입학을 할 수도 있어 이러한 기회를 노리는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분야다. 다른 영어권 국가와 비교했을 때 학비가 1년 2백만원 대로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는 선택이다.
필리핀대학은 토플이나 아이엘츠 등 영어시험 성적을 보지 않기 때문에 다른 해외 대학교에 비해 빠르게 입학 준비를 마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레버에듀는 필리핀대학 및 대학원 유학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얻기 어려운 필리핀유학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영어 실력이나 환경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입학보장 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프레버에듀는 마닐라 직영 지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아포스티유 공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닐라 외에도 세부, 일로일로 등 필리핀 전역에 걸쳐 아포스티유 서류 발급을 대행한다. 이 밖에도 필리핀 초중고와 대학, 대학원의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위임장(SPA) 등 다양한 입학관련 서류 번역 공증도 전문적으로 처리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레버에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