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맵도리탕’, 배달창업은 물론 업종변경까지 소자본 맞춤형 전략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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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맵도리탕’, 배달창업은 물론 업종변경까지 소자본 맞춤형 전략 펼쳐
  • 서혜지 기자
  • 승인 2020.12.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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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과 쪽갈비, 알탕 등 다양한 토핑으로 국물 닭도리탕의 새로운 지평을 연 소자본창업 전문 브랜드 맵도리탕이 맞춤형 창업 지원 혜택을 통해 배달창업과 소자본창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장기 운영을 목적으로 하루 40마리 한정 판매는 물론, 흔들리지 않는 일정한 맛을 선물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맵도리탕은 점주의 ‘워라밸’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매장을 유지할 수 있는 하루 40마리 한정 판매를 선언한 데 이어 점주의 생일을 기념해 본사 직원이 파견, 점주에게 휴일을 선물하는 등 좀처럼 보기 드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자본창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한시적으로, 교육비, 가맹비, 로열티 등을 전액 면제하는 6無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고, 거품없는 창업비용으로 외식업계에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또 업종변경 창업을 할 때에는 기존에 설치된 설비와 기물을 최대한 활용해 점주의 부담을 낮춘다. 

관계자는 “’맵도리탕’의 가치는 지속 가능성에 있다. 큰 꿈을 품고 매장을 오픈하지만 채 2년도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선언하는 브랜드가 적지 않은데, ‘맵도리탕’은 가맹점의 장기 운영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무리한 마진을 추구하지 않고 합리적인 영업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운영 매뉴얼부터 조리 방법까지 연구를 거듭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맹점의 ‘워라밸’까지 고려하는 ‘맵도리탕’은 ‘굿모닝FM장성규입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이 채택되면 ‘맵도리탕’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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