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블랙베리-AWS, 새로운 지능형 차량 데이터 플랫폼 '블랙베리 아이비'로 협업
상태바
블랙베리-AWS, 새로운 지능형 차량 데이터 플랫폼 '블랙베리 아이비'로 협업
  • 정재민 기자
  • 승인 2020.12.07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랙베리는 지난 3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와 지능형 차량 데이터 플랫폼인 '블랙베리 아이비'(BlackBerry IVY)를 개발, 마케팅을 위한 다년 간의 글로벌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새로운 블랙베리 QNX와 AWS의 기술을 적용한 ‘블랙베리 아이비’는 지능형 차량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자동차 제조업체가 운전자 및 승객 개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커넥티드 차량 운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로운 블랙베리 QNX와 AWS의 기술을 적용한 ‘블랙베리 아이비’는 지능형 차량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자동차 제조업체가 운전자 및 승객 개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커넥티드 차량 운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블랙베리 아이비는 확장가능한 클라우드 커넥티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자동차 제조업체가 일관되고 안전하게 차량센서 데이터를 읽고, 차량 및 클라우드 내 데이터로부터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인사이트를 생성하도록 지원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해당 정보를 이용해 운전자 및 탑승자 경험 향상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차량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데이터 접근, 수집 및 관리 문제를 해결한다. 해당 데이터에 머신러닝을 적용해 선제적인 인사이트와 추론능력을 발휘해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관련 통찰력을 기반으로 고도로 개인화된 차량 경험을 제공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그리고 차량 모델과 브랜드 간 호환성을 보장하고자 다양한 차량 운영 체제 및 멀티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 블랙베리 QNX의 성능을 활용해 만들어지므로, 차량과 IoT 및 머신러닝 성능을 포함한 AWS의 광범위한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데이터를 표면화, 정규화(normalize)한다.

아울러, 차량 임베디드 시스템 내부에서 실행되지만 클라우드에서 원격으로 관리 및 구성된다. 이로써 자동차 제조업체는 차량 데이터에 대한 더 큰 가시성과 접근하는 사람에 대한 통제, 엣지 컴퓨팅 능력을 얻게 되어 데이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블랙베리 아이비가 지닌 통합 성능을 통해 차량 제조사는 클라우드 커넥티드 차량의 수명기간 동안 고객에게 새로운 특징, 기능, 성능을 추가로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수익 흐름과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존 첸(John Chen) 블랙베리 회장 겸 CEO데이터 연결은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길이며, 블랙베리와 AWS는 자동차 제조사 및 개발자가 소비자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다 앞선 통찰력으로 지원한다는 공통된 비전을 공유한다, “이번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차량 내 경험을 위한 하나의 발명으로, 안전, 보안, 고객 프라이버시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AWS와의 관계를 확대하여 비전을 실천하고 블랙베리 아이비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앤디 재시(Andy Jassy) AWS CEO “AWS와 블랙베리는 어떤 자동차 제조사이든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재창조하고, 고정된 기술이 아닌 사용자의 니즈와 선호에 따라 적응하는 시스템을 갖춘 차량으로 변형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에 블랙베리와 함께 노력해 AWS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점점 더 연결되는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사이트와 능력, 민첩성 및 속도를 제공할 것이다.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앞서 나가기를 희망함에 따라 블랙베리 아이비는 자동차 업계 전반에 각 자동차 제조업체가 브랜드를 구축하고 커넥티드카 서비스 표준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