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톤, 위기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소통 가능한 Audio Desk 내년 출시
상태바
엠스톤, 위기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소통 가능한 Audio Desk 내년 출시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0.12.01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엠스톤(EMSTONE)이 내년 1월 엠스톤 전용 마이크 Audio Desk를 출시한다.

Audio Desk의 CMS - USB 커넥션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Audio Desk 기기 버튼(Push Button)을 누르면 마이크 송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화재나 태풍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원격지에 있는 현장에 녹음된 사이렌 경고 방송을 내보낸다. 경고 방송은 여러 가지 녹음이 가능해 위기 상황에 맞게 알람 녹음 파일을 송출할 수 있다.

또 비상벨 보이스를 원격에서 조절할 수 있다. 원격알람 ON/OFF 기능으로 울리는 비상벨을 바로 끊을 수 있다.

이번 출시되는 Audio Desk는 원격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묻고, 보고 받을 수 있다. 재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그 발생을 예방하거나 대피·구조·복구 등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