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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CES 2013’서 다양한 신제품 선봬

이광재l승인2013.02.04 00:00:00l수정2013.02.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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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 www.netgear.co.kr)가 가전전시회 'CES 2013'에 참가해 2013년에 출시할 다양한 홈네트워크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자사의 '야간용 무선 화상 감시 카메라' 및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플레이어'가 'CES 2013 혁신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CES 2013에서 혁신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상을 수상한 제품은 '뷰존(VueZone) VZCN2060' 모델로 가정 및 사무실에서 어두운 야간에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및 PC를 통해 원격 감시가 가능한 야간용 초소형 무선 화상 감시 카메라 제품이다.

또 하나의 혁신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상을 수상한 제품은 '네오TV 맥스(Neo TV Max)'는 스트리밍 플레이어 제품으로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 인스턴트 비디오(Amazon Instant Video), HBO Go, 판도라(Pandora)와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혹은 웹 등을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대형 풀 HDTV로 재생해 감상할 수 있다.

넷기어는 CES 2013 혁신상을 수상한 두 제품을 비롯해 2013년도 상반기에 선보일 다양한 스마트 홈네트워크 제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가정에서 와이파이 네트워크 주파수 대역을 확장함으로 무선 범위 확장 및 속도 향상을 보장해 주는 '유니버셜 듀얼밴드 와이파이 레인지 익스센더(WN3500RP)'와 홈네트워크의 모든 디지털 장비 및 네트워크 제품을 중앙에서 편리하게 통제하고 관리해 주는 '제니(Genie)' 소프트웨어 및 와이파이 DSL 모뎀 라우터, 파워라인 500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 키트 등도 소개했다.

지난해 802.11ac 가정용 무선 라우터를 선보였던 넷기어는 올해도 역시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의 표준이 될 802.11ac에 적용할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와이파이 신호를 지능적으로 탐지해 가장 효과적인 최적의 무선 신호 송수신을 조율하는 '빔포밍(Beamforming)' 기술은 물론 802.11n 와이파이 무선 방식의 유연성과 전력선을 이용한 강력한 파워라인 유선 성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네트워킹 제품 등도 소개했다.

이광재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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