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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안전성 200% 고려한 IT기기 인기

윤효진 기자l승인2015.04.23 09:37:05l수정2015.04.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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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제품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안전성이다. 어린이들은 미세한 유해 물질이나 작은 위험 요소에도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따르면 14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 건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2만9636건으로 전체 건수의 44.2%를 차지했다. 또 안전사고 발생장소 별로는 매년 ‘가정’이 압도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안전한 공간으로 여겨지는 가정에서의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실내 환경의 개선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물품에 대한 보호자의 관리강화 노력이 필요하다.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하는 자녀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물 아이템을 소개한다. 

▲ 펜던트 조명

낮과 밤 우리 아이 곁을 지켜 줄 조명 친구 = 실내 공간에서 조명은 필수적인 제품이다. 하지만 유해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거나 깨질 위험이 있는 제품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한다. 필립스 ‘소프트팔(Soft Pal)’은 디즈니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미키·미니마우스를 비롯해 픽사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의 설리와 마이크의 캐릭터를 형상화한 취침용 조명이다. 

수은과 같은 유해 물질 이 함유된 일반 조명과 달리 발열이 적은 LED 칩이 내장돼 있어 인형처럼 안고 자거나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 수 있으며 숙면을 방해하지 않는 은은한 조도로 아이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국제 어린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를 활용해 기존 딱딱한 플라스틱 조명과 달리 큰 충격에도 깨지거나 파손될 위험이 없어 안전하다. 

▲ 필립스 ‘소프트팔(Soft Pal)’

또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의 귀 모양을 형상화한 펜던트 조명은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하여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하고 제품 파손의 우려가 적은 비 분리형의 견고한 디자인으로 어린이 안전 규정을 준수해 제작됐다. 뿐만 아니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케이블이 포함돼 있어 설치시 실내 환경 및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조명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복 위험 없는 세 쌍둥이의 의자 = 우리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많아진 요즘, 유아용 식탁의자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다. 최근 지상파TV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유아용 식탁의자가 빈번하게 출연하면서 그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 ‘호크 식탁의자’

‘호크 식탁의자’는 지상파의 인기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서 세쌍둥이가 사용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유럽산 너도밤나무, 무독성 천연 도료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생후 6개월부터 10세까지 사용 가능한 원목 식탁의자로 연령대에 맞춰 식판과 안전가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A자 형태 프레임 구조로 돼 있어 아이의 무게를 양쪽으로 동일하게 분산시켜 상하좌우에서 가해지는 힘에 흔들림 없이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서 구운 친환경 어린이 가구 = 엄마들은 혹시나 아이들이 가구에 부딪혀 긁히지 않을까 걱정이다. 어린이 가구 전문 브랜드 밴키즈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최상위 등급인 SEO와EO등급을 받아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여기에는 밴키즈만의 국내 유일 ‘파우더 코팅’ 기법이 숨어 있다. 파우더 코팅 기법 환경규제가 엄격한 EU와 일본에서 대체 친환경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방법으로 인체에 무해한 분말 도료로 가구 표면을 코팅한 후 600도 온도의 오븐에서 2번 구워내 미세한 유해성분까지 전부 없앴다. 

▲ ‘밴키즈(Vankids) 침대’

특히 이런 열처리 방식으로 대기오염 물질인 폼알데하이드 수치를 낮췄으며 스크레치에 강하고 잘 부서지지도 않는 가구를 탄생시켰다. 또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아이들의 안전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됐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끊임없이 부딪치고 깨지고 긁히기 일쑤인데 밴키즈 가구는 독일 IMA사의 첨단 기술과 공법을 도입, 모서리를 곡선으로 매끄럽게 처리한 에지 라운딩 시스템으로 엄마들의 안심까지 디자인에 담고 있다. 

윤효진 기자  hyoj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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