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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우수AMS,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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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우수AMS,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11.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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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와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우수AMS가 친환경 기술 확대 및 미래 신 동력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었다.

이번 사업 제휴는 내연기관 자동차 시장의 대체 기술로 전기, 수소 등 친환경 기술 산업이 대두되는 패러다임에 발 맞춰 국내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대응과 판로 개척, 그리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안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현대家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현대BS&C는 IT 서비스와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oT, 블록체인,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3D 건설 프린터 등 핵심 기술 기반의 신 성장 융합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수AMS는 자동차 구동 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유통해온 기업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하여 지난해 12월 초소형 전기차와 핵심 부품인 모터, 인버터 등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우수TMM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최근 독일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전용 부품 공급을 계약하는 등 사업 다각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BS&C와 우수AMS는 초소형 전기차 시스템에 현대BS&C의 ICT 비즈니스의 접목을 검토 중이다. 최근 우수AMS 자회사로 편입된 우수티엠엠의 초소형 전기차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BS&C가 보유하고 있는 산업차량용 IoT 디바이스 및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관제 플랫폼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 운행 및 최적경로관리, 사업장 및 렌탈 관리, 빅데이터 기반 소모품 및 배터리 수명 관리 등의 ICT 기반 지능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해,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BS&C IT 분야의 스마트 IoT,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현행 우수AMS 제조 공장 시스템에 맞게 신규 도입해, 공장 자동화를 통한 부품 제조 및 품질/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 극대화에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 전기차 구동모듈 신산업 사업 재편, 일체형 후륜구동 정부국책과제 수행 등 신규 부품 사업 분야의 로드맵을 착실히 전개하는 한편,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과 협업, 기업 간 전략적 사업 제휴를 통한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BS&C 노영주 대표이사는 “현대BS&C는 30년 이상을 자동차 부품 개발 및 유통에 매진해온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AMS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통해 시장 경쟁력 및 지배력을 강화함으로써 차량용 플랫폼 및 스마트팩토리 시장 확장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수AMS 김선우 대표는 “우수AMS 자동차 부품 제조생산 기술사업과 현대BS&C의 ICT Business 및 복합소재 수소 저장용기 사업을 접목시킴으로써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미래차 신 성장 동력 창출 및 사업적 시너지 속도를 가속화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대BS&C의 자회사인 현대BS&E는 최근 우수AMS에 유상증자를 통한 경영 참여로 고압용기 개발 등 친환경 첨단 신소재 개발에 협력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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