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대표 정은수)’이 매회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지원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이 공식 제작지원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7회 방송분 순간 최고 시청률이 16.7%를 돌파, 월화 드라마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이지아, 김소연, 유진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인기 배우들이 출연하며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벌어지는 최상류층 사람들의 욕망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전국 가맹점의 매출 신장과 브랜드인지도 제고를 위해 이번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제작비용 100% 전액을 본사 지원으로 진행하여 전국 가맹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펜트하우스 이전에도 2019년에는 본사 전액 지원으로 MBC TV드라마 ‘이몽’의 제작지원 및 PPL 마케팅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8월 종영된 KBS 드라마 ’출사표’ 또한 가맹점의 일체의 부담 없이 본사부담으로 제작지원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상생을 바탕에 둔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 마케팅을 이어갔다.
한편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제작지원하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전국 220호점 가맹계약을 돌파하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식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메뉴개발, 물류, 슈퍼바이징 등 탄탄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불경기 속에서도 롱런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화수 주식회사 정은수 대표는 “올해 하반기 지속적인 드라마 컨텐츠 제작지원 마케팅을 통해 이화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펜트하우스 제작지원을 통해 이화수육개장 인지도 상승과 전국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