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 '고스트패스'에 화이트크립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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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텍, '고스트패스'에 화이트크립션 공급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11.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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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고스트패스(GhostPass)가 쿤텍이 총판을 맡은 인터트러스트(Intertrust)의 '화이트크립션(whiteCryption)'을 도입했다.

고스트패스는 어플리케이션 내 화이트박스 암호 보안 강화를 위해 화이트크립션(whiteCryption)의 시큐어 키박스(Secure Key Box)를 도입해 특허 기술인 '탈중앙화 본인인증(DID, Decentralized Identifiers)'기반의 주문 결제 통합 솔루션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고스트패스의 주문 결제 통합 솔루션은 개인의 얼굴·목소리와 같은 생체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해 개인정보를 사용자의 스마트 기기에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기기에 저장된 생체 정보와 특정 디바이스에서 인식·추출된 생체 백터 데이터를 일대일로 직접 매칭된다. 사용자를 인증해 생체정보를 외부에 공유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따른 사용자의 서비스 사용에 대한 불안감과 해킹 위험을 낮춘다.

화이트크립션의 시큐어 키박스는 화이트박스 암호가 실행되는 중에도 암호키를 항상 인코딩해, 메모리에 암호키가 노출되지 않아 해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이는 카카오뱅크, 토스 등에 도입된 바 있다.

쿤텍 김선태 차장은 "스타트업이 화이트박스 암호 보안 안정성 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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