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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2012년에도 성공적 비즈니스

이광재l승인2013.02.01 00:00:00l수정2013.0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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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회장 겸 CEO 조 투치 www.emc.com)가 자사의 4분기 실적 및 2012년도 전체 실적을 발표했다. EMC는 지난 4분기는 물론 2012년 전체 실적 모두 총 매출, 순이익, 재무회계기준(GAAP)과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주당 순이익에 있어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2012년도 총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217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재무회계기준(GAAP) 순이익과 주당 순이익이 27억 달러와 1달러23센트를 기록, 2011년에 비해 각각 11%, 12% 성장했다.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11% 증가한 38억달러, 주당 순이익은 13% 증가한 1달러70센트를 기록했다.

EMC의 2012년 4분기 총 매출은 6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재무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8억7000만달러를 달성, 2011년 같은 기간에 비해 5% 성장했으며 주당 순이익은 39센트로 전년에 비해 3% 증가했다.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2억달러, 주당 순이익은 10% 증가한 54센트를 기록했다.

지난 4분기에 스토리지 사업부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으며 하이엔드 스토리지인 EMC 시메트릭스(EMC Symmetrix) 스토리지 제품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성장했다.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제품군의 경우 EMC 아이실론(Isilon) 스케일아웃 NAS 스토리지 제품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성장을 기록했다. EMC는 자사의 플래시 기반 캐싱,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가 전 스토리지 제품군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EMC는 지난 4분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EMC VSPEX와 V블록(Vblock) 제품군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뒀다. EMC VSPEX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의 경우 2012년 4월 출시 이후 약 1300개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V블록 제품군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을 위한 EMC 컨설팅 및 서비스 매출 또한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한편 한국EMC 역시 '원(ONE) EMC' 전략 아래 통합 솔루션 공급 역량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35분기 연속 1위의 영예를 유지하고 있다. 2012년 3분기에는 42.0%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2분기 대비 11.3%성장, 전년 동기 대비 43.2% 성장을 달성한 수치다. 

김경진 한국EMC 대표는 "2012년도에 EMC는 시장점유율, 실적 향상, 성장에 대한 투자라는 세가지 과업을 2011년도에 이어 다시한번 달성했다. 이는 EMC의 다각화된 솔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가 고객들의 IT환경과 비즈니스에 높은 효율성을 제공해왔기 때문이다. 2013년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보안 관련 기술력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관련 시장에서 리더십 확장은 물론 세가지 과업 달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광재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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