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혈행사를 펼쳤다.
한국철도는 전국 26곳에서 임직원 700여명 참여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인한 혈액부족 해결과 헌혈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손소독,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감염증 예방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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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혈행사를 펼쳤다.
한국철도는 전국 26곳에서 임직원 700여명 참여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인한 혈액부족 해결과 헌혈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손소독,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감염증 예방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