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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소셜 비즈니스 SW·서비스 신제품군 발표

이광재l승인2013.01.31 00:00:00l수정2013.01.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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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중인 '커넥트(Connect) 2013' 소셜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기업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및 인사담당자들이 소셜 비즈니스 기술을 도입해 조직을 혁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신제품군을 대거 발표했다.

IBM이 발표한 소셜 비즈니스 신제품군은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인사관리와 직원을 위한 협업 및 지식 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 'IBM 임플로이 익스피리언스 스위트(IBM Employee Experience Suite)' ▲소셜 협업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버전의 'IBM 커넥션(Connections)4.5' ▲소셜 이메일을 지원하는 신규 버전의 그룹웨어 'IBM 노츠 및 도미노 소셜 에디션(Notes and Domino Social Edition) 9' 등이다.

이번에 선보인 IBM 임플로이 익스피리언스 스위트는 IBM이 지난 2012년 13억달러에 인수한 케넥의 인사관리 솔루션을 IBM의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과 결합한 기업 협업 및 지식 관리 솔루션이다. 기업 인사담당자는 직원 모집 및 채용 방법을 새로운 소셜 네트워킹 환경을 이용해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성과를 관리하는 등 인사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직원들 역시 소셜 네트워킹, 전자회의(e-meeting),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들을 이용해 동영상 등 양방향 미디어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서 전세계의 동료 직원들과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IBM은 기업의 마케팅 부서가 광고 캠페인을 손쉽게 설계해 최적화할 수 있는 일련의 기능들을 발표했다. 한 예로 웹 경험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소셜 미디어 퍼블리셔(Social Media Publisher)' 기능은 기업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들이 IT부서의 도움 없이도 자체 광고 캠페인이나 프로모션 콘텐츠를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주요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제공되는 IBM 커넥션 4.5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상의 방대한 데이터들과 조직의 안팎의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기능이 더욱 강화된 신규 버전이다. 문서 관리 기능이 내재돼 대량의 정보를 정교히 분석,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얻어내 이를 실시간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콘텐츠 매니저(Content Manager)' 기능을 지원, 팀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역시 동시에 출시되는 신버전 그룹웨어 IBM 노츠 및 도미노 소셜 에디션 9는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웹브라우저 및 모바일 정보기기들을 통한 소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IBM은 이를 통해 애플 iOS 6, 안드로이드, MS 윈도, 블랙베리10 등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들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IBM은 자사의 앞선 소셜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 세계적인 건설회사인 플루오르 코포레이션(Fluor Corporation)에 전세계 4만3000여 임직원들이 마치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편리한 통합 협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6대주 60여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플루오르 임직원들은 IBM의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을 활용, 다양한 산업군에 걸친 프로젝트를 위한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최적의 전문성을 갖춘 동료들을 쉽게 찾아내 협업할 수 있게 됐다.

IBM 커넥션과 웹스피어 포털(WebSphere Portal)로 구축된 플루오르의 인트라넷에는 11개 이상의 뉴스 및 정보 포털이 존재하며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커넥션 툴을 활용해 1200여개 협업공간에서 적극적으로 협업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혁신의 가치를 창조해 내고 있다.

김철민 한국IBM 소셜 비즈니스 사업부장은 "IBM은 소셜 비즈니스 솔루션에 인지 컴퓨팅과 첨단 분석기술을 더해 마케팅과 인사관리 등 현업의 실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제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 대다수가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혁신하기 위해 앞다퉈 소셜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도 소셜 비즈니스 전환에 뒤쳐지지 않도록 한국IBM이 소셜 비즈니스의 전도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재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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