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종식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을 늘어가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은 외식산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은 변화를 모색 중이다.
이 가운데 곱품닭 곱도리식당은 업종변경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점주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곱품닭 곱도리식당이 제공하는 업종변경 창업 솔루션은 매장 규모 15평대부터 적용 가능한 것으로 평수에 따라 최대 5000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가맹본부에서는 곱품닭 가맹점주에게 최대 3000만원의 마케팅 비용 및 각 종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매출보장제를 시행해 매출에 대한 안정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여 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
곱품닭 곱도리식당 관계자는 “곱품닭은 곱도리탕이라는 특별한 메뉴를 내세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부천점, 잠실 신천점에서 모두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중동점은 업종변경 이후 일매출 120만원에서 460만원으로 상승했다”며 “매출 하락의 원인은 코로나가 아니라 아이템의 문제라 분석됐다. 위기에 놓인 점주들이 우리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곱품닭 곱도리식당의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성공신화를 만들고 싶은 예비 외식창업자들의 적극적인 문의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곱품닭의 가맹본부 (주)맛있는 수다는 (주)명륜당 명륜진사갈비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명륜진사갈비의 운영 노하우로 안정적, 전문적, 지속적 브랜드 운영이 가능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