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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여행의 명물코스 ‘소매물도-등대섬’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CCTV 뉴스팀 기자l승인2015.04.20 14:19:11l수정2015.04.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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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우리나라 남해는 여러 관광 명소가 많다. 그 중에서도 등대섬으로 유명한 통영 소매물도(일명:쿠쿠다스의섬)는 물때를 잘 맞춰 가면 걸어서도 갈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나 소매물도 여행은 산악인이면 중 꼭 한번 찾아가봐야 하는 명물 등산코스이기도 하다.

소매물도는 소속이 통영시 소속이라 통영여행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실상, 거제도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객들에게 더 유용한 코스다.

그런데 소매물도 배 시간과 물때 가 열리는 시간을 사전에 알아보고 찾아가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매일 물 길이 열리는 시간이 변하기 때문에 등대섬을 보러 가는 사람이라면 꼭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사전에 소매물도 배 예약과 물 때 표를 확인하지 않고 갔다가는 자리가 없어서 여객선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이용했다고 하더라도 등대섬까지는 들어갈 수 없게 된다.

또한 섬 주변에 동백나무숲이 있어 수려한 풍광을 보며 등산하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인근에는 폭풍의 언덕이라는 이름의 절벽이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호사도 누릴 수 있다.

여느 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소매물도를 가려는 사람은 배 시간을 맞춰 예약을 해야 한다. 방문객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가는 방법에도 선택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소매물도 여객선 예약센터로 잘 알려진 ‘소매물도팡팡’은 순조로운 소매물도 여행을 위해 알아두면 편리한 여러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소매물도 여객선 예약센터로 잘 알려진 ‘소매물도팡팡’은 순조로운 소매물도 여행을 위해 알아두면 편리한 여러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소매물도로 가는 법은 두 가지이다. 우선 통영의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거제도를 거쳐 저구항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약 30분 정도면 소매물도에 도착할 수 있다.

소매물도팡팡-매물도 여객선 예약센터(055-634-0060)는 이미 이곳을 예약한 경험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소매물도는 통영시에 속해 있지만 통영보다는 거제도에서 출발하는 편이 좀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거제도여행을 겸하면서 여행경비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거제도 저구항 출발을 선호한다.

소요시간은 거제도에서 40분이면 소매물도에 도착, 왕복 1시간 20분이 소요 된다. 반대로 통영에서 편도로 출발하면 1시간 10분, 왕복이 2시간 20분이 걸린다.

경비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거제도 저구항 출항은 편도 1만원, 왕복 2만원이지만 통영에서 출발하면 편도 1만4천5백원, 왕복 2만9천원이 필요하다. 통영에서 출발할 경우 주차경비가 1일 기준 5천원인 반면 거제도는 무료다.

소매물도를 목적으로 찾아온 여행객 중 거제도를 거쳐가는 경우거제도의 유명 여행지인 바람의언덕, 신선대, 외도, 장사도를 볼 수 있다.

한편 소매물도팡팡 사이트에서 여객선을 예약할 경우 최대 50% 금호렌트카 제휴할인 및 거제씨월드, ATV 체험, 그밖에 거제도맛집들 중에 명물로 알려진 상상속의집빅버거의 10%할인권과 상상속의낚시-거제도낚시 3,000원 체험할인권도 제공되며, 그밖에 해금강테마박물관 할인, 거제문화예술회관 무료 관람 혜택 등을 받을 수 있기에 '소매물도팡팡'은 소매물도여행의 필수예약사이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CCTV 뉴스팀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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