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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실시간 X-ray 정밀판독 시스템’ 및 ‘자동분류 시스템’ 구축

CCTV뉴스l승인2009.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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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통해 통관진행 상황 모니터링

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기영)은 특송물품에 대하여 X-ray 화면에서 물품의 주요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실제 물품은 X-ray 영상과 비교하여 검사하고, X-ray 검색이 완료된 물품은 자동으로 분류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X-ray 검색시에는 물품의 주요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X-ray 영상을 통해 정상적인 물품 속에 은닉한 마약류, 총포·도검 등의 물품 적발에 치중하였으나, X-ray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품명 등 물품의 주요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현품 검사시에도 X-ray 영상을 비교할 수 있는「실시간 X-ray 정밀판독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정상 수입물품을 가장한 불법의약품·불량먹거리 등 국민건강 위해 물품 반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동분류시스템」구축을 통해 X-ray 판독 이후 수작업 물품분류를 자동화하고, 특송물품과 일반물품을 구분하여 보관하며 CCTV를 통해 통관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효율적인 인력운용과 체계적인 화물관리도 가능하게 되었다.

인천공항세관은 "동 시스템을 김포세관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전체 특송업체에 확대 구축함으로써 마약·불법의약품·불법먹거리 등 국민건강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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